《울릉》동해해경, 독도 해상 부상 어민 릴레이 이송작전 펼쳐

2016-04-07     허영국기자

[경북도민일보 = 허영국기자] 동해해양경비안전본부는 지난 6일 독도 남동 85㎞해상에서 조업중 왼쪽팔 골절과 가슴통증을 호소하는 선원 박모(65)씨를 경비함정과 헬기를 이용해 육지로 긴급 이송했다.
 동해해양경비안전본부에 따르면 강구선적의 K호(29t 자망)는 지난 5일 영덕 강구항에서 출항해 조업 중이었다.
 6일 오전 5시20분 선원 박모씨가 그물 양망 조업중 롤러에 끼어 왼쪽 팔꿈치와 어깨 부위가 골절되고 가슴 통증을 호소하는 등 심하게 다쳐 해양경찰에 긴급후송을 요청했다는 것.
 이날 독도인근에서 경비중인 동해해양경비안전서 5001 독도함과 육지에서 긴급 출동 대기중이던 동해해경본부 헬기는 릴레이식으로 박모씨를 포항 S병원으로 이송해 치료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