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 삼성폰의 매력속으로

2007-06-18     경북도민일보
18일 싱가포르에서 젊은 여성들이 `미니스커트폰’으로 불리는 삼성전자 울트라에디션 10.9와 3G폰인 울트라에디션 12.1을 선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19일부터 22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커뮤닉아시아 2007’에서 `울트라에디션 II’ 등을 비롯한 다양한 뮤직폰과 패션폰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