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나무 축구 왕중왕 가린다

2007-06-27     경북도민일보
경북-대구권 축구 꿈나무의 축제가 될`2007 포항스틸러스 사장기 경북-대구지역 초등학교 축구대회’가 27일 포항스틸러스 클럽하우스 송라구장에서 개회식을 갖고 30일까지 나흘간의 열전을 펼친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지난해부터 프로축구 클럽인 포항스틸러스가 경북-대구지역 유소년 축구 활성화와 선수 조기 발굴을 위해 마련했다.
조별 예선리그를 거쳐 토너먼트 방식으로 최종우승팀을 가리는 이 대회는 포항동초를 비롯 경북 9개팀과 대구 5개팀 등 총 16개팀이 참가했다. 이 중 특별 초청팀으로 경기 무원초와 부산 금정초가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이날 포철동초는 안동초를 상대로 무더기 골을 넣으며 8-0으로 완승해 우승후보팀의 면모를 과시했으며 지난해 초대 우승팀인 반야월초는 강구초와 1-1로 비긴 가운데 승부차기에서 5-3으로 패해 초반 탈락했다.
초청팀인 금정초(부산)와 무원초(경기)도 각각 월성초와 비산초(이상 대구)를 꺾고 1회전을 통과했다.

/여정엽기자 bit@
 
▲ 대회 1일차 결과
문덕초(1)-(0)사동초, 화원초(1)-(1)중앙초 승부차기 5-4로 중앙초 승, 신암초(2)-(0)죽변초
강구초(1)-(1)반야월초 승부차기 5-3으로 강구초 승, 비산초(0)-(0)무원초 승부차기 3-0으로 무원초 승, 월성초(3)-(0)신흥초, 포철동초(8)-(0)안동초, 금정초(6)-(0)월성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