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百, 내일부터 새해맞이 특가 상품전 진행

2017-01-04     김홍철기자

[경북도민일보 = 김홍철기자]  동아백화점은 6일부터 10일까지 ‘새해 맞이 특가 상품전’ 행사를 진행한다.
 이 기간 동안 4층 이벤트 홀 매장에서는 비너스 이월상품 특집전을 통해 남녀 속옷을 최대 60% 까지 할인 판매한다.
 사은 행사로 1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무릎담요를 증정한다.
 또 2층 이너웨어 전문점 애니바디 매장에는 발열내의 1+1 행사와 실내용 바지를 1만원에 특가 판매한다.
 여성의류 매장은 데이텀, 오스본, 알토 등의 브랜드에서 울코트와 라쿤다운점퍼, 경량다운 점퍼 등 겨울 방한 아우터 특가 행사로 최대 60% 이상 할인된 금액에 제공한다.
 8층 아동의류 매장도 패딩점퍼와 다운점퍼를 50% 이상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1층 제화전문관은 탠디 트렌드부츠 기획전을 통해 숙녀화 7만9000원, 신사화 9만9000원부터 균일가 행사를 진행하며, 앵클부츠와 롱부츠는 12만9000원부터 판매한다.
 해외브랜드 병행수입숍 럭셔리갤러리 매장은 2016년 F/W 해외명품 시즌오프 행사를 통해 버버리, 에트로, 코치, 페레가모 등 10여개 브랜드의 상품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