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태왕 “한마음 한뜻으로 변화 실천하자”

신년교례회서 새로운 도약 다짐

2017-01-08     김홍철기자

[경북도민일보 = 김홍철기자]  (주)태왕이 최근 대구의 호텔 라온제나에서 신년교례회를 갖고 새로운 도약을 향한 의지를 다졌다.
 올해 수주 목표는 4200억원, 매출목표 3300억원을 세운 태왕은 3개 단지 2000여세대를 공급할 계획이다.
 오는 3월 대구 남구 봉덕동 경일여고 일원에 ‘앞산 태왕아너스’ 전용 59·74·84㎡ 총 493세대 분양을 시작으로, 구미공단 4주공 재건축 정비사업 단지 전용 41·59·74·84㎡ 등 총 756세대를 분양한다.
 올 하반기엔 대구시 남구 이천동 일원에 있는 한마음재건축 단지 전용면적 59·84㎡의 총 373세대를 공급할 예정이다.
 지난해 태왕은 왜관 태왕아너스 센텀 728세대, 대구 중구 남산동 태왕아너스 제네스타워 주상복합 455세대 등 한국토지신탁으로부터 2400여억원 규모의 공사를 수주하고 3개단지 2019세대를 성황리 분양했다.
 이들 단지는 모두 사업비 부담 없는 신탁사업으로 탄탄한 내실을 다졌으며, 모두가 어렵다는 시기에 강도 높은 역외진출의 토대를 다지는 값진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토목과 공공공사 수주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지난 2014년부터 지역 건설기업 중 유일하게 울산 S-Oil 대규모 플랜트 토목공사에 참여해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주)태왕 노기원 대표이사는 “올해도 국가적으로, 세계적으로 여러 가지 어려운 환경이 예상되지만, 이런 때일수록 전 임직원과 협력업체가 한마음 한뜻으로 변화를 실천한다면, 그것이 바로 기회”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