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만 시민대표 퍼포먼스

[경북도민일보 = 이창재기자] 국채보상 2·28민주운동 기념일 연계 대구시민주간 선포식이 21일 대구엑스코에서 펼쳐졌다. 사진은 250만 시민대표 퍼포먼스에서 권영진 시장, 우동기 교육감, 진영환 대구상의회장을 비롯한 약 400여명의 시민과 학생들이 ‘대구찬가’와 ‘고향의 봄’ 노래를 합창하고 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