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公 기술이사, 포항 천연가스 화재현장 방문

2017-03-19     손석호기자

[경북도민일보 = 손석호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 정해덕 기술이사는 지난 16일 포항 대잠동 폐철길 공원화 조성사업 천연가스 화재현장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했다.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북동부지사는 전 직원들이 화재현장 근무조로 편성돼 24시간 안전 활동을 하고 있다.
 정해덕 기술이사는 “불이 진화 될 때까지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 시민들에게 피해가 가는 일이 없도록 할 것을 거듭 당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