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 수월성 추구, 인재 양성 혁신, 산업·경제 발전 기여”

DGIST 제3대 손상혁 총장 취임

2017-03-22     이창재기자

[경북도민일보 = 이창재기자]  DGIST는 22일 대학본부 컨벤션홀에서 DGIST 제3대 손상혁 총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열린 취임식에는 추경호 국회의원, 황판식 미래창조과학부 인재양성과장, 김연창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 김문오 달성군수, 윤종용 이사장 등 정·관계, 학계, 지역 재계 내빈과 DGIST 교직원, 학생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손상혁 총장은 취임사에서 연구 수월성 추구, 인재 양성 혁신, 산업과 경제 발전에 기여를 3대 경영 목표로 제시했다.
 손 총장은 연구의 수월성 추구를 위해 DGIST를 대표할 핵심연구센터를 선정해 세계적 수준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연구부와 학사부가 공존하는 DGIST의 장점을 살려 학·연 협력 연구의 새로운 틀을 마련하고 국제적 선도 기관과의 협력 연구도 활성화한다.
 또한 다양한 평가지표 발굴을 통한 유연한 평가제도를 도입해 연구자가 자신의 강점을 발휘하며 과학기술 연구에 몰입하도록 할 예정이다.
 인재 양성 혁신은 DGIST의 융복합 교육을 발전시킨 ‘혁신적 이공계 교육 2.0’ 완성을 통해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대학 및 산업체와의 협력 강화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DGIST를 만들 계획이다.
 손 총장은 경기고, 서울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KAIST에서 전자공학 석사, 미국 메릴랜드대학교에서 컴퓨터과학 박사학위를 받은 후 미국 버지니아대학교에서 26년간 교수로 재직했다.
 2012년 DGIST Fellow를 시작으로 정보통신융합공학전공 전공책임교수, CPS글로벌센터장, 교무처장, 대학원장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