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골 터졌다

2007-07-18     경북도민일보
18일 오후 자카르타 글로라 붕카르노 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안컵 한국 대 인도네시아 경기에서 김정우가 첫 골을 넣은 뒤 동료와 얼싸안고 기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