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장면 먹고 재능도 나누고”

2017-04-19     김영무기자

[경북도민일보 = 김영무기자] 영양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19일 영양읍 화천2리 마을회관에서 짜장면 시키신 마을&행복마을 만들기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자원봉사자 70여명이 참여해 마을 주민들에게 짜장면 중식제공과 이·미용, 장수사진 촬영 및 우체통 제작, 방충망 교체, 마을담장 도색 및 벽화그리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