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銀, 대구 콜센터 상담사 인력 증원 운영

2017-04-27     이창재기자

[경북도민일보 = 이창재기자]  NH농협은행은 ‘아웃바운드 세일즈업무’를 확대하기 위해 대구 콜센터 상담사 인력을 현재 61명에서 40명을 증원한 101명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아웃바운드 세일즈업무는 기존 단순 고객 상담업무를 넘어 세일즈업무의 영역까지 확대 수행을 통한 콜센터의 신사업 발굴 및 수익창출 역할을 목적으로 TM전문센터를 구축해 운영한다.
 이에 필요한 종사인원은 올해 내 10명을 증원하고 업무성과 분석 후 평가실적이 양호할 경우 추가 30명을 증원해 101명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