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체육회 상임부회장에 문충국 씨 내정

이론·실무 아우르는 경험으로 체육계 화합 도모 자질 구비 평가

2017-05-28     황영우기자

[경북도민일보 = 황영우기자]  포항시체육회는 현재 공석인 상임부회장에 문충국(66·사진)씨를 내정하고 체육회 전반에 걸친 분위기 쇄신에 나섰다.
 문충국 포항시체육회 상임부회장 내정자는 한양대학교 체육과를 졸업하고 포항시청 유도감독, 경북유도회 부회장, 포항시체육회 이사와 상임부회장을 역임하는 등 전문 체육인 출신이다.
 포항시체육회가 상임부회장을 역임한바 있는 문충국 씨를 상임부회장에 내정한 것은 지난해 통합체육회 출범에 따른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 학교체육까지 두루 아우를 수 있는 이론과 실무경험은 물론 체육계 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자질 등을 두루 갖췄다는 점이 반영됐다. 
 한편 문충국 포항시체육회 상임부회장 내정자는 “즐기는 체육을 우선으로 해 회원종목 단체 뿐 아니라 연령별 성별 모두를 아우르는 진정한 통합체육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