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발이 더 빠르지

2007-07-29     경북도민일보
29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KIA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3회말 2사 주자 1,3루때 KIA 7번 심재학의 2루타로 2루주자 였던 홍세완이 홈으로 쇄도, 세이프되고 있다. 홍세완은 홈에 들어오다 다리 부상을 입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