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쓸신잡’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8.4%

2017-07-09     뉴스1

[경북도민일보 = 뉴스1] tvN 예능 프로그램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이하 알쓸신잡)이 자체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지난 7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한 tvN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알쓸신잡)’ 6회가 케이블, 위성, IPTV를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평균시청률 6.7%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또 한 번 경신했다. 최고 시청률은 8.4%를 기록했다.
또 ‘알쓸신잡’은 지상파 채널을 제외한 전 플랫폼에서 전연령대 남녀 시청률 1위를 기록했으며 tvN 채널의 타깃 시청층인 남녀 20~40대 시청률은 평균 3.7% 최고 4.6%를 기록했다.
여자 40대 시청률은 평균 7.3%, 최고 9.2%까지 치솟아 대세 프로그램임을 입증했다. (닐슨코리아 / 유료플랫폼 기준 / 전국 가구)
한편 지난 7일 방송된 ‘알쓸신잡’에서는 공주, 부여, 세종에 가서 수다를 떠는 ‘잡학박사’ 유시민, 황교익, 김영하, 정재승의 모습이 그려졌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