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엑스포, 지역 청년인재 발굴 힘 보태다

경주동국대·위덕대 학생 12명, 방학기간 현장경험 기회 제공
전공·희망 고려해 배치… 전문지식 습득·학점·급여 1석3조

2017-07-27     이경관기자

[경북도민일보 = 이경관기자]  “청년들의 일 경험을 통한 꿈 실현을 응원합니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동국대, 위덕대 등 지역대학과 연계한 산업체 현장실습을 통해 지역 대학생들에게 현장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청년인재 발굴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가 지역대학과 협약을 맺고 운영하는 산업체현장실습은 대학생들의 진로선택에 도움을 주고 현장에서 요구하는 전문지식과 경험습득을 목적으로 한다.
 학생들은 7~8월 방학기간 계절제, 9~12월까지 학기제로 근무하면서 학교에서 배운 학문을 산업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일정학점 부여와 급여지급 등 학생들에게 1석3조의 기회를 제공한다. 
 위덕대 현장실습 학생 3명은 지난 6월26일~8월21일까지 2개월 간, 동국대 현장실습 학생 9명은 지난 24일부터 8월18일까지 1개월간 근무한다. 
 이동우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사무총장은 “이번 산업체 현장실습은 지역의 청년인재 양성을 위해 관학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좋은 사례로 이를 통해 지역 대학생들의 현장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인재 발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