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영덕중·고생 대상 찾아가는 전공체험·자유학기제

2017-07-30     추교원기자

[경북도민일보 = 추교원기자]  대구한의대가 농산어촌 학생들에게 진로 전공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최근 ‘작은 마을 큰 꿈에 날개를 달다’라는 주제로 농산어촌 진로체험 버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농산어촌 진로체험 버스 프로그램은 특성화사업단인 창의 인재 양성 사업단 소속 학과를 중심으로 영덕중학교 및 영덕고등학교에서 중학생 147명, 고등학생 164명을 대상으로 전공 관련 실습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진로체험 및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학생들은 △식품영양학전공의 수박, 방울토마토 등을 이용한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오감각 활용 미각교육 △식품조리학전공의 한방건강 음식과 한방건강 샌드위치 만들기 △한약개발학전공의 한방아로마테라피의 이해와 제품 만들기 등의 다양한 전공을 체험했다.
 대학 입학팀장과 학생 홍보대사가 진행한 진로특강에서는 전공소개와 취업프로그램, 국제교류프로그램 등 대학생활 전반에 대한 설명으로 대학진학에 도움을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