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 복지사각지대 해소 ‘팔걷어’

맞춤형복지 권역형 업무담당 간담회… 민관협력 방안 살펴

2017-08-09     박명규기자

[경북도민일보 = 박명규기자]  칠곡군 왜관읍은 7일‘맞춤형복지 권역형 업무담당 간담회’를 가졌다.
 칠곡군은 4개 읍면을 하나의 권역으로 묶어 중심읍을 왜관읍으로 지천·동명·가산을 일반면으로 하여 복지허브화 권역형을 시행한다.
 이번 간담회는 중심읍인 왜관읍 맞춤형복지담당의 주최로 일반면인 지천면, 동명면, 가산면의 주민복지담당과 실무자가 참석해 각 읍면의 역할과 임무를 비롯 복지허브화의 조기 정착을 위한 주요 사항을 논의했다.
 또 읍면이 진정한 맞춤형복지담당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해소를 위한 민관협력 방안과 사례관리 대상자의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
 노강수 왜관읍장은 “정기적으로 모여 다양한 사례와 정보를 공유해 주민들에게 현실적인 복지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