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물·육가공품 기반 포항 미래 먹거리 개발

경북도민일보·복지TV영남방송, 포항TP-지역 업체와 상호업무협약 체결

2017-10-19     손석호기자
 
 
▲ 박세환 경북도민일보·복지TV 영남방송 회장(오른쪽 세번째)과 김기홍 포항테크노파크 원장(왼쪽 세번째)을 비롯 지역 특화 육가공품·수산물 업체 대표들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경북도민일보 = 손석호기자]  경북도민일보·복지TV 영남방송은 19일 포항테크노파크 및 지역 육가공·수산물 유통 생산 업체들과 ‘지역특화산업 추진을 위한 상호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참여기관에는 양 기관을 비롯 종합축산물유통기업 ㈜성광FNS, 목초액 등 천연물질 생산업체 ㈜거여바이오텍, 특화 과메기 및 코다리 등 수산물 가공 전문업체 이웰네트웍스(주), 지역 전문 치킨업체 ㈜마고닭 등이 참여했다.
 협약을 통해 기관간 교류 및 협력 강화로 포항 특산 수산물과 육가공품에 대한 지역특화사업을 원활히 추진하며 미래 먹거리 산업 동반 성장지원을 위해 상호간 적극적인 업무 협조 및 협력관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협약 주요 내용은 협약기관 간 학술·인력·정보교류와 시설 및 장비의 공동 활용이다.
 특히 수산물과 육가공품의 가공 및 품질 향상을 위한 첨가제와 같은 실용화 기술 공동 개발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 체결로 협약기관 간의 인력·정보·인프라 공동 활용을 통한 시너지 확대와 공동기술개발 촉진 및 대형 국책과제 효율적 추진이 기대된다.
 박세환 경북도민일보·복지TV영남방송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철강 산업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항의 새로운 먹거리를 함께 발굴해 포항시민들이 더 활기차게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기홍 포항TP 원장은 “시장 잠재력이 높은 바이오 자원의 부가가치 증대를 통해 기업을 유치하고, 인프라를 구축하며 기업 육성의 결실을 이뤄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