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강다니엘·옹성우, 인기가요 스페셜 MC 출연

2017-11-19     뉴스1

[경북도민일보 = 뉴스1] 워너원 강다니엘과 옹성우가 ‘인기가요’ 스페셜 MC를 맡았다.
19일 낮 12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인기가요’에서는 레드벨벳, 러블리즈, 워너원, 사무엘이 컴백 무대를 가졌다. 워너원의 강다니엘과 옹성우는 첫 ‘인기가요’의 스페셜 MC로서 블랙핑크 지수, NCT 도영과 호흡을 마췄다.
이날 ‘인기가요’에서는 레드벨벳의 ‘피카부’, 러블리즈의 ‘종소리’, 워너원의 ‘뷰티풀(Beautiul)’, 사무엘의 ‘캔디’ 외에도 슈퍼주니어의 ‘블랙 수트(Black Suit)’, 블락비의 ‘쉘 위 댄스(Shall We Dance)’, 트와이스의 ‘라이키(LIKEY)’, 이엑스아이디(EXID)의 ‘덜덜덜’, 김소희의 ‘소복소복’, DK와 강민정의 ‘별이 될게’, VAV의 ‘She’s Mine’이 전파를 탔다.
SBS ‘인기가요’는 매주 일요일 낮 12시 10분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