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가장 행복한 순간, 특별한 웨딩 파티움하우스포항서 준비하세요”

24~25일 이틀간 봄맞이 웨딩페어

2018-02-13     이경관기자

[경북도민일보 = 이경관기자]  파티움하우스-더그레이스켈리 포항이 오는 24일과 25일 이틀간 웨딩홀에서 ‘2018 봄맞이 웨딩페어’를 진행한다.
 이번 웨딩페어는 어느 해보다 추웠던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봄을 맞이하며 생애 가장 행복한 한 순간이 될 특별한 웨딩을 선사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웨딩페어는 오픈 1주년 기념해 그간 받은 사랑을 지역민들에게 돌려주고 지진으로 침체된 포항 활성화를 돕기 위해 마련돼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2018년 첫 웨딩페어인 만큼 프로그램도 다채롭다.
 먼저 이번 웨딩페어에서는 올해 잔여 타임 파격 혜택이 주어진다.
 대관료 최대 100% 할인과 식대 최대 1만원 할인 등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써드마인드 스튜디오 100만원 상품권과 LG 트롬 스타일러(100만원 상당) 등 다양한 혜택도 주어진다.
 현장을 찾은 많은 사람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기 위한 경품 이벤트와 엘그란데카페 음료 50% 할인도 진행된다.
 이번 페어에서는 포항의 대표적인 웨딩홀로 떠오르고 있는 파티움하우스포항을 비롯 한복전문 왕실주단, 맞춤정장 포튼가먼트, 홈플러스 가전 포항점, 예물 잉카라 등 예비부부들에게 가장 사랑받고 있는 특선만 모아 선보인다.
 파티움하우스 포항은 극적인 무대 장치와 모던한 디자인으로 가장 아름다워야 할 순간을 빛낸다.
 ‘그레이스켈리홀’은 9m의 높은 층고로 웅장하고 ‘포레스트홀’은 400석의 넓은 규모를 자랑한다.
 한편 파티움하우스포항은 지역 웨딩문화 선도와 함께 착한마음프로젝트로 택시운전사 무료점심 제공, 소외계층 무료 결혼식, 소년소녀가장돕기, 소외계층 장학금 전달 등 다양한 사회봉사를 통해 나눔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착한마음프로젝트 네번째 기획인 택시운전사 무료점심 제공은 시민들과 포항을 찾는 관광객들의 발이 돼 주는 운전사들에게 따뜻한 진국곰탕을 제공,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현상섭 파티움하우스포항 회장은 “파티움하우스포항는 예비 신랑·신부에게 가장 아름답고 행복해야하는 날을 선물하기 위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이와 함께 지역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돌려 주기 위해 다양한 사회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웨딩페어는 다양한 할인 혜택이 있는 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