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 좋은 경산 만들기 위해 행동으로 실천”

김봉희 전 (사)한국농업경영인 경산시연합회장, 시의원 출마

2018-02-25     추교원기자

[경북도민일보 = 추교원기자]  김봉희<사진> 전 (사)한국농업경영인 경산시연합회장이 6.13 자유한국당 경산시 시의원 마선거구(중앙동, 동부동, 자인면, 남산면, 용성면)에 출마의 뜻을 밝혔다.
 김봉희 후보는 “도시와 농촌이 더불어 사는 지역이 균형 있게 발전하는 경산을 위해 미력이나마 행복한 경산, 꿈이 있는 경산, 화합하고 상생하는 경산 발전을 위해 젊은 열정과 패기로 최선을 다해 제대로 된 의정활동을 펼칠 계획을 갇고 있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이번 선거에 출마하면서 교육, 문화, 과학, 의료, 복지, 산업 중심의 도시로 발전시키고 시민여러분들과 함께하는 살기 좋은 경산시를 만들기 위해 말이 아닌 행동으로 실천하는 사람이 되겠다”며 “진정으로 시민과 소통하고 시민들의 삶속에서 함께하는 정치를 펼쳐 경산에 사는 것을 자긍심으로 삼을 수 있게 하는 것이 정치인이 해야 할 일이라며 경산을 사랑하는 열정과 시민의 열망을 담을 넓은 가슴이 있기에 당차게 도전하려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