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폐소생술 배우는 美해병대

2018-03-06     뉴스1

포항남부소방서 119응급구조사들이 6일 국내 유일의 미 해병대 기지인 포항 캠프무적에서 열린 한·미 합동 소방훈련에서 미 해병대원들에게 심폐소생술(CPR)을 가르치고 있다. 이날 훈련은 간부숙소에서 불이 난 것을 가정해 인명구조와 화재진압, 심폐소생술 순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