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준, 칠곡 의견 수렴 정책 플랫폼 오픈

[경북도민일보 = 박명규기자] 　최연준<사진> 더불어민주당 칠곡군의원 예비후보는 “지역주민의 민원과 여론을 수렴하기 위해 ‘최연준의 정책온도 36.5’를 개설해 본격 소통행보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그는 “지역주민들이 ‘민주당이라 그런지 지금까지 후보들과는 다르다’는 흥미로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밝히고 “앞으로 지역주민의 민원 현장에는 언제나 바로 달려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더불어민주당 군의원 예비후보로서 공천권자의 눈치를 보지 않고 오직 주민들만을 위해서 일하겠다”며 “믿고 맡기시면 기초의원으로서 기본에 충실하고 성실하고 정직하게 군정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