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혁 “활기차고 안전한 장량동 건설할 것”

포항 바 선거사무소 개소식

2018-05-13     이영균기자

[경북도민일보 = 이영균기자]  바른미래당 임정혁<사진> 포항시의원 바 선거구(장량동)예비후보는 13일 오후 북구 신덕로 221-1에 있는 선거사무소에서 바른미래당 유승민 공동대표를 비롯, 정운천 국회의원, 박재웅 도당위원장, 박승호 전 포항시장, 최영만 전 포항시의회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6·13 선거 필승을 다짐하는 개소식을 가졌다.
 임정혁 예비후보는 바른미래당 경북도당 대변인과 유승민 당대표 지역 정책특보, 장량동 자율방범대, 청년회, 청년회의소와 로타리클럽과 신체 장애인 포항시지부 홍보대사 등을 역임하고 있다.
 임 예비후보는 이날 개소식에서“지금까지의 봉사활동에서 얻는 경험을 토대로 주민과 사회적 약자의 불편함과 억울함을 대변하며 각종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겠다”며 “더욱 안전하고 어우러져 함께 행복할 수 있는 장량동을 만들어가겠다”고 공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