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의 날 가족 소중함 되새기는 날”

이경희 경북교육감 예비후보

2018-05-20     이상호기자

[경북도민일보 = 이상호기자]  이경희 경북교육감 예비후보가 21일 ‘부부의 날’ 을 맞아 가정은 모든 사회 공동체의 최소 단위이자 출발점이므로 공동체의 근간인 가정이 화목해야 모든 일이 잘 이뤄지고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가정의 핵심은 부부인만큼 부부가 화목해야 가정이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에서 자란 자녀들이 행복한 생활을 하게 된다”면서 “자녀 문제, 청소년 문제, 고령화 문제 등 각종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므로 부부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되새겨보는 날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