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기 “문경발전 골든타임 4년 책임질 것”

300명과 함께 선거사무소 개소

2018-05-28     윤대열기자

[경북도민일보 = 윤대열기자]  문경시의원 라 선거구 자유한국당 김창기(56·사진) 후보가 흥덕동 선거사무실에서 지지자, 당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 세몰이에 돌입했다.
 재선에 도전하는 김 후보는 “시민들과 함께 4년을 보내면서 많은 가르침을 받았고 문경발전을 위해 다시 4년을 보내기 위해 또 도전하게 됐다”며 “처음처럼 시민과 함께 소통하며 발로 뛰는 현장 정치를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 후보는 “문경발전은 이제 앞으로 4년이 골든타임”이라며 “늘 주민과 함께 소통했고 일 잘하는 뚝심 있는 자신을 믿고 4년을 맡겨 달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