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직 사퇴 밝히는 유승민

2018-06-14     뉴스1

▲ 유승민 바른미래당 공동대표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6·13 지방선거 패배 책임에 대한 대표직 자진 사퇴 의사를 밝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