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국대선수들을 응원합니다

2018-06-21     뉴스1

[경북도민일보 = 뉴스1] 21일 오후 서울 상암 MBC에서 열린 새 일일드라마 ‘비밀과 거짓말’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드라마 주역들이 월드컵 국가대표를 응원하고 있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배우 전노민, 이일화, 긴혜선, 이준영, 김예린, 서인석, 윤도빈, 이중문, 서해원, 오승아, 김정호 감독. ‘비밀과 거짓말’은 정신적 풍요를 지닌 여자 우정(서해원 분)과 비밀과 거짓말의 거대한 성에 갇힌 채 정신적 결핍을 앓는 여자 화경(오승아 분)의 대결을 통해 진짜 사랑, 진짜 가족, 진짜 인생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드라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