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영결식

2018-07-10     뉴스1

[경북도민일보 = 뉴스1] 10일 오전 영양군민회관에서 열린 순직한 고(故) 김선현 경감의 영결식에 참석한 경찰관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김 경감은 지난 8일 영양의 한 주택에서 난동을 부리던 주민을 제지하다 흉기에 찔려 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