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 하천정비공사 현장 인근 차량추락 사고… 운전자 사망

2018-07-19     박명규기자

[경북도민일보 = 박명규기자]  19일 오전 4시30분께 칠곡군 북삼읍 보손리 하천정비공사현장 인근 도로에서 최모(51)씨가 몰던 1t 트럭이 하천으로 추락하면서 전도됐다.
 운전자는 구급대원이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를 진행하며 구미 순천향병원으로 긴급히 이송했으나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