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민간 건설사, 도로 추가 살수 시행

2018-08-05     유호상기자

[경북도민일보 = 유호상기자]  연일 폭염 특보가 장기화 되는 가운데, 김천시 관내 민간 건설사들도 폭염대응에 동참하기 위해  도로면 온도 저감을 위한 추가 살수 지원에 나섰다.
 김천시는 민간건설사와 협력해 관내 공사장에 배치된 살수차 2대를 추가 투입해 시가지 도로에 물 뿌리기 작업을 시행함으로써 시민들을 위한 좀 더 나은 도로 환경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시는 도로면 온도 저감과 소성변형예방을 위한 살수차 6대를 배치해 시가지 간선 도로  및 혁신도시· 산업단지 등에 물 뿌리기 작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횡단보도 그늘막 쉼터 설치, 몽골텐트 설치 등 폭염에 노출된 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시는 폭염 지속시까지 살수차 8대를 활용해 도심 주요 도로변에 살수 작업을 실시하는 한편 실효성 있는 폭염 대책을 계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