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署, 로고젝트 설치… 범죄예방 극대화

[경북도민일보 = 김영무기자] 　영양경찰서는 지난 7일 영양읍 소재지 작은 영화관 등 12개소에 로고젝트 12대(1대당 1200만원) 설치 완료했다.
　이는 서와 영양군의 협업으로 진행됐으며 범죄예방환경설계를 도입한 신개념 기법으로 범죄예방효과를 극대화하고 쾌적한 공간을 주민에게 제공해 범죄환경으로부터 안전한 영양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