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승지 “동영상·누드사진 아예 없어, 잡아낼 것”

2018-08-09     뉴스1

[경북도민일보 = 뉴스1]  코미디언 맹승지가 음란물 루머에 대해 강경 대응하겠다고 전했다.
 맹승지는 8일 오후 자신의 SNS에 “이런 제보 많이 들어오네요”라며 온라인에 올라온 허위 음란물을 게재했다.
 이어 “맹승지 동영상도 봤는데 내가 봤을 땐 너무 안 닮았는데! 시원하게 말하면 맹승지 동영상이나 맹승지 누드사진 그런 건 이 세상에 없습니다. 아예 없어요”라며 “이제 잡아낸다. 자비란 없다”라고 해 강경 대응을 시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