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바지 피서 즐기는 서퍼

2018-08-12     뉴스1

[경북도민일보 = 뉴스1]     12일 오후 포항시 북구 흥해읍 용한리해수욕장에서 서퍼들이 파도를 타며 막바지 휴가를 즐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