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친서 전달

2018-09-06     뉴스1

대북 특별사절단 단장인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이 5일 북한 노동당 본부청사에서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만나 문재인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