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매전면 적십자봉사회 ‘사랑의 집 고치기’

2018-09-13     최외문기자

[경북도민일보 = 최외문기자] 청도군 매전면 적십자봉사회(회장 김위자)는 지난 12일 저소득 소외계층에 가정을 위한 ‘사랑의 집고치기 봉사’를 실시했다. 매전면 적십자봉사회는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홀로어르신 가구에 벽지와 장판을 말끔히 교체하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