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성주가야산 황금들녘 메뚜기잡이 체험축제 개최

[경북도민일보 = 여홍동기자] 　성주군 수륜면은 오는 10월 6일과 7일 2일간 수륜면 수성리 어울림  마당에서 ‘제4회 2018 성주가야산 황금들녘 메뚜기잡이 체험축제’가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메뚜기잡이, 고구마·땅콩 캐기, 승마체험, 등 다양한 농촌체험과 쌀, 사과, 버섯 등 친환경 농산물 판매 시식 부스 및 노래자랑 등으로 다채롭게 펼쳐진다.
　특히 올해는 공룡 포토존과 어린이 사생대회, 사과낚시 등을 추가해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