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도로변 쓰레기로 몸살

2018-09-30     최외문기자

[경북도민일보 = 최외문기자] 도로변에 배출된 쓰레기가 지난달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수거되지 않아 청정 청도군 이미지에 먹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