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확철 일손 부족 고민 덜어드려요”

안동 중점 일손 돕기 기간 운영

2018-10-15     정운홍기자

[경북도민일보 = 정운홍기자]  안동시는 본격적인 농산물 수확기를 맞아 10월 중순부터 11월 중순까지 한 달간‘중점 일손 돕기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가을철 농촌일손 돕기에 나선다.
 농촌지역의 고령화와 부녀화 등으로 반복되는 수확철 영농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의 일손을 돕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 일손 돕기 운동을 펴고 있다.
 이번 가을철 농촌일손 돕기는 안동시청 공무원을 비롯해 경찰서, 소방서, 농협, 여상단체협의회 등 20여 기관단체 직원들이 함께한다. 특히 올해 최악의 폭염과 태풍 등으로 인한 지친 농심을 위로하며 사과, 생강 수확을 위주로 농촌에서 필요로 하는 일손을 지원한다.
 대상 농가는 장애, 고령인, 부녀 등 농작업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 농가를 우선적으로 지원한다. 또 일손 돕기 참여자에 대해서는 사전에 작업 요령과 농작업 시 주의사항 등을 교육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