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요금수납원 ‘직접고용’ 촉구

2018-10-15     뉴스1

한국도로공사 국정감사가 열린 15일 오전 고속도로 요금수납원들이 김천시 도로공사 본사앞에서 '직접 고용'을 촉구하는 집회를 하고 있다. 이들은 "사법부의 판결을 무시하는 이강래 사장은 공공기관의 수장으로서 자격이 없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