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명주농악, 민속예술축제 ‘장려상’

2018-10-17     기인서기자

[경북도민일보 = 기인서기자]   영천문화원부설농악단 명주농악보존회(회장 박재천)가 제59회 한국민속예술축제 및 제25회 전국청소년민속예술제에서 장려상인 서귀포시장상을 수상했다. 박재천 명주농악보존회장은 “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1년여 간 땀흘려가며 노력한 보존회 회원들에게 감사하다”고 회원들에게 공을 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