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대오빠’ 김충재, 19일 ‘나혼자산다’ 출연

2018-10-18     뉴스1

[경북도민일보 = 뉴스1] ‘나 혼자 산다’ 김충재의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으로 가득한 일상이 공개된다.
오는 19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미대오빠 김충재의 혼자 라이프가 펼쳐진다.
지난 방송에서 김충재는 기안84와 함께 건강검진을 하며 오랜만에 ‘나 혼자 산다’에 등장, 그의 근황을 궁금해하던 수 많은 시청자들에게 반가운 인사를 전했다. 그런 그가 이번 주에는 자신의 일상을 직접 공개하며 안방극장을 찾아온다.
무엇보다 김충재의 예술혼 가득 담긴 집안 풍경이 시선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3D 프린터부터 각종 조형물, 장식품, 미술 도구들까지 집안 곳곳 자리하고 있어 역시 미대오빠다운 프로페셔널함이 엿보였다.
그 뿐만 아니라 여태껏 보여준 남자 무지개 회원들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 또 한 번 여심을 제대로 저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