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북서, 수능교통·안전대책 추진… 수험생 이송책도 마련

2018-11-14     이상호기자

[경북도민일보 = 이상호기자]  포항북부경찰서 오는 15일 치러질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수험생의 원활한 수송을 위한 교통관리대책을 마련했다.
 포항고 등 시험장 주변 8개소, 주요교차로 11개소에 교통·지역경찰, 모범운전자 60여명을 집중 배치한다.
 시험장 이동로 교통 및 혼잡관리를 하고 수험생 탑승차량은 시험장 200m 전방에서 하차해 도보로 입실하도록 유도한다.
 포항시와 협조해 시험장 입구도로 불법주차를 사전에 제거하고 영어듣기 평가시험을 위해 인근 대형 덤프트럭 운행 등 소음 유발행위 방지를 위한 순찰활동도 강화한다.
 또한 우현사거리, 사격장삼거리, 한신사거리, 양학사거리, 학산파출소사거리에 수험생 태워주기 입간판을 설치해 수험생의 수송편의도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