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 왜관청년協, 취약계층 사랑의 연탄 전달

2018-11-26     박명규기자

[경북도민일보 = 박명규기자] 칠곡군 왜관청년협의회(회장 김원희)는 지난 24일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2가구에 연탄 600장을 전달했다. 김 회장은 “복지사각지대 없는 행복한 칠곡군을 만들어나가는데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