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의 바닷물로 뛰어든 해경 지휘관들

2018-12-10     뉴스1

[경북도민일보 = 뉴스1] 10일 윤병두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과 포항해경 현장지휘관, 함장 등 40여 명은 포항시 남구 구룡포해안에서 실시된 구조안전 훈련에서 바다로 뛰어들어 조난자 체험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