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마가 지나간 공장

2018-12-18     뉴스1

18일 오후 2시3분쯤 포항시 북구 기계면 학야리 20-1 신문지 파쇄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대원들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