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엔 특별한 디저트를”

2018-12-19     경북도민일보

[경북도민일보] 대구백화점 프라자점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오는 21~25일 세계 최대 디저트 카페인 ‘시나본(CINNABON) 초대전’을 갖는다. 시나본은 지난 1985년 미국 시애틀에서 시작해 현재 전 세계 1200개 매장을 운영 중인 디저트 카페 브랜드로 다양한 맛의 디저트로 각광받고 있다. 사진=대구백화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