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부분일식 ‘달에 가린 해’

2019-01-06     뉴스1

[경북도민일보 = 뉴스1] 부분일식이 시작된 6일 오전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에서 바라본 태양 일부분이 달에 의해 가려져 있다. 이번 부분일식은 2016년 이후 3년 만에 우리나라 전역에서 관측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