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거미손’

2019-01-07     뉴스1

[경북도민일보 = 뉴스1]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골키퍼 조현우가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필리핀과의 경기를 하루 앞둔 지난 6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알 막툼 스타디움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