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민이 자랑스럽습니다”

21일 오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제112주년 국채보상운동 기념식에 참석한 신동학 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 상임대표·권영진 대구시장·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한 내빈들이 무대에 올라 대구시립·경북도립 국악단의 연주에 맞춰 시민들과 함께 대구찬가를 부르고 있다.